우리가 빕스에게 감사한 점.

김재성 작성일 14.06.16 08: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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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에 대해
"공짜 점심은 없다 아이의 점심을, 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부담하는것은 개인의 독립이며 자존이다."
"무상급식은 사회주의 배급제"
?상식적으로 100프로 옳은 말.
무상급식은 단순히 애들 밥 공짜로 먹이는 문제가 아니라
먹고 입고 마시는걸 동일하게 하자는, 자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발상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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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을 무상보육으로 바꿔봐.
공짜보육은 없다. 보육은 부모가 하는 것이다.
왜 부자들까지 공짜로 어린이집을 다니는가?
그리고 어린이집 안다니면 현금으로
통장에 입금시켜줌.
이건 자유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발상이다.
무상급식은 1인당 한달에 10만원정도 비용이 든다.
그리고 일부지자체에서만 시행한다.

하지만 무상보육은 한달에 1인당 30만원 정도
비용이 들어간다.
그리고 전국적으로 실시한다.
참고로 무상보육은 박근혜 공약.

고맙다. 빕스야.
너 덕분에 우리 대통령이 진성 사회주의자인것을
알게됨.
박근혜 지지자들도 전부 사회주의자들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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