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의 대표적인 발언들을 "상식선"에서 생각해 봅시다.
1. 노무현에 대해
"죽음이 모든걸 덮어도 공인으로 적절하지 못했다"
100프로 상식적으로 맞는 말
"왜 노무현이 죽었다고 수사를 덮느냐"
100프로 상식적으로 맞는 문제제기
진보좌파들이 민주주의자들이면 수사를 덮은 검찰을 나무라야 정상.
*기초 상식조차 없는 노빠들을 위한 간단 명료 노무현 뇌물 수수 의혹이란?
-> 노무현 부인이 청와대에서 박연차에게 100만불과 1억짜리 피아제 시계 2개를 받았다는 의혹.
이런 어마무시한 사건을 노무현이 자살했다는 이유로 수사종결.
2. 무상급식에 대해
"공짜 점심은 없다 아이의 점심을, 아이의 어머니 아버지가 부담하는것은 개인의 독립이며 자존이다."
"무상급식은 사회주의 배급제"
상식적으로 100프로 옳은 말.
무상급식은 단순히 애들 밥 공짜로 먹이는 문제가 아니라
먹고 입고 마시는걸 동일하게 하자는, 자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발상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임.
3. 박근혜 비판
"행정수도 반대한다, 왜 박근혜만 처다보냐"
헐! 박근혜를 비판했네?? ㅋㅋㅋ
박근혜를 비판하는 인사가 총리로 가는건 긍정적인거 아닌가?
진보좌파 어리둥절행 ㅋㅋㅋㅋㅋㅋ
결론 :
문창극은 그냥 보수 우파일뿐, 극단주의자(극우)는 결단코 아님.
새민련은 극우라는 말장난으로 국민을 또 속이다가는
다음달 선거에서 또 질것이 분명함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