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sid1=&oid=028&aid=0002235929
군 생활 절반 동안 ‘사실상 무보직’이라 서울대 대학원을 다닐 수 있었다는 문창극 총리 후보자의 해명이 16일 <한겨레> 취재 결과 오히려 해군본부의 주요 보직을 맡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나 거짓해명 의혹을 사고 있다. 국방부와 군 관계자들에 따르면, 문 후보자가 서울대 대학원을 다녔던 1974년 당시, 중위였던 그는 해군1차장(중장·현 해군참모차장) 비서실 부관과 해군본부 기획관리참모부 관리제도담당으로 재직했다. 이날 문 후보자는 “관례와 절차에 하자가 없었다”고 다시 해명했지만, ‘군 복무 중 대학원 수료’라는 특혜 의혹에 거짓해명 논란까지 더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974년 당시 장교로 복무했던 한 예비역 제독은 “문 후보자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 듯하다. 3년 근무하는 학사장교를 보직 없이 1년 반 동안 대학원에 다니도록 하는 지휘관은 없다”며 “특히 그해 상황을 고려하면 더욱 그렇다”고 단언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입만 열면 구라에 하나님 타령...
이 또한 하나님의 뜻이겠지.
니를 파멸 시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