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정부 말대로 천암함이 북한 잠수정에 의함 폭침이라고 치자. 현재 북한 잠수정 중에 그나마 천안함 정도의 함을 폭침시킬수 있는 중어뢰를 장착할수 있는 잠수함은 로미오 급이라고 알려져있다. 얼마전에 정은이가 똥폼 잡고 타고 순시하던 잠수함이다. 눈이 달렸으면 그 잠수함 봐라 현대식 잠수함하고는 한 100만 광년 정도 떨어진 잠수함이다. 자 저런 후진고 노후화된 잠수함이 우리 전함을 폭침시킬고 유유히 도망갈때 까지 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면 함참과 해군 장군들 지들이 가지고 다니는 권총을 지들 대가리에 쏴야 되지 않을까 싶다. 하다 못해 좆나 무능을 통감하며 책임자 새끼들은 옷벗어야 정상이지. 누구 하나 책임지고 옷벗은 새끼 있냐?
북한 측이 한게 아니어도 문제야. 암초에 부딪쳐서 침몰됐거나. 기뢰에 의해서 침몰되었어도 그렇게 배를 무리하게 위험한 지역으로 접금시켜서 인명피해를 낸 새끼를 잡아다 처벌해야지. 한 새끼도 처벌을 안해요. 누구하나 책임지는 새끼들도 없고, 이게 정상적인 조직이고 국가냐?
도데체 뭐냐고, 북한에 의한 폭침이면 그에 따른 책임자 추궁하고 대책마련을 세우고, 북한측에 의 한 폭침이 아니면 역시 마찮가지로 그에 따른 책임자 추궁하고 대책마련해야지. 도대체 보수 정권과 군부가 한게 뭐냐고? 보수정권과 군부새끼들 천안함 팔아먹기 할려면 니들 책임질 새끼들부터 책임지게해서 죽은 장병들에게 사죄부터 하고 뭔가를 해도 하는게 맞는거다. 맨날 천안함 폭침 몇주기 하면서 행사할때 마다 죽은 장병들만 억울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자 간단 정리해본다.
북한 소행이라면 이처럼 무능하고 책임도 지지 않는 보수정권과 장군들 한테 국방을 맞겨서는 안된다. 아니라면 그 수많은 목숨들을 겨우 선거에 이용할려고 더러운 짓을 한 놈들을 도데체 어떻게 처벌해야지 속이 풀릴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