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침묵행진은 조용하지만 뜨거웠다. 하지만 국가는 차가운 수갑을 내밀었다. 5월 18일 수감된 제안자 용혜인씨는 그러나, 떳떳하게 웃음지었다. http://bit.ly/1nY3vEV #세월호 pic.twitter.com/8YulKNEiYI
@sewol0416 세계인권단체 '아바즈' 세월호 진상규명, 인권침해 호소창https://secure.avaaz.org/kr/petition/UN_bangimun_congjangnim_seweolho_hagsalgwa_hangugyi_ingweontanabmunjee_daehayeo_jedaero_asigo_haengdonghae_jusigil_barab/?eqdOChb … … 직원분과연락이 닿았어요. 5만명만 서명해주시면 함께 해주시기로 약속. 저 분들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에요 리트윗 좀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