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이라도 정권만 공격했다하면 민주열사로 추앙하는 대한민국 진보좌파의 미개한 수준.
대체 권은희가 맞는말 했다는 증거가 어디있나?
판사가 "신빙성이 없다"라고 못박을 정도였으면 뻔하지 않나?
입을 열때마다 증언이 매번 바뀌고, 매번 새로운 말이 나오는데
광주의 딸이라며 감싸기에 급급한 정신나간 작태.
한심하기 짝이 없다.
아무 잘못없는 선량한 시민 한명(김용판)을 말 한마디로 소송의 나락으로 빠뜨리게한
권은희를 추종하는것이 우리나라 진보좌파의 현실이다.
사실관계는 아무래도 좋다는 것이다.
우좀이란말은 잘 없어도 좌좀이란 말은 인터넷에 판을 치는 이유가 바로 이런것이다.
당장에 아무 거짓말이나 해서 남의 인생 망쳐놔도
뇌없는 진보좌파들이 추종해주니 살기는 참 편할것 같다.
소름끼치는 진보좌파의 무서움이다.
안철수가 새정치 하고 싶다면,
거짓과 싸워야 한다. 권은희와 멀리해야 하는 이유다.
니편내편 정치 수싸움에 진실을 외면하지말고,
사실이 아니면 내 쳐야한다. 진실을 보호하는게 새정치다.
그 허접한 결단력이 그런 대단한 일을 당연히 해낼수는 없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