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 “오늘은 낙랑공주 박근혜가 민주주의의 조종을 때린 날이다”
조갑제, “애국세력도 朴대통령에 대한 기대를 버릴 때가 되었다”
변희재, “박근혜 정권도 오늘부터 애국진영의 지원을 못 받을 것”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8265
'애국보수'를 대표한다는 반석같은 믿음과
지지철회의 파급효과(위력?)를 기대하는 듣보들의 자의식과잉이 좀 웃기다능
변TM도 환갑쯤 되면 극우의 화석박물관 명예의 전당 쯤 오르지 않을까 싶음
*주의* 링크에 혐짤이 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