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김대중과 노무현이 계획했던 4대강사업의 비용을 알아보자.
일단 김대중정부의 "24조 편성" : 그 당시 물가를 고려하자면 이명박 정부의 22조는 상당히 저렴한것임을 알 수 있다.
다음 노무현 정부의 "42조 편셩"> "87조 계획" : 이 사업 규모는 노무현의 무능함보다는 현실적이였다고 말할 수 있다.
>노무현이 실행하려했던 이 사업은 이명박 갓카처럼 한번에 하는것이 아니라 한군데 먼저 해보고 잘되면 다른곳도 하는 현실적인 방안이였는데
이런식이면 한해에 4~5조의 비용이 들뿐만 아니라 지역끼리의 갈등도 심화되며 이렇게 단계적으로 실행한다면 50조원이 들어도 못한다는것이 전문적인 입장이다.
자 다음은 이명박의 4대강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요약
1) 진보좌파들이 내세우는 22조의 사업규모는 거시적으로 본다면 상당히 저렴한 값에 해결함.
2) 언젠가는 해야될것을 이명박이 해냈고 전직 두 대통령들의 무능함을 다시한번 보여주었다.
3) 이명박의 4대강 덕분에 집중호우기간 피해는 김대중-노무현때의 10분의 1로 줄었다.
4) 즉, 이명박은 4대강 하나만으로도 역사상 최고의 대통령중 하나이고, 진정한 복지 대통령이다.
5) 4대강하면 나라 망하고 그 돈으로 무상급식이나 하자는 진보좌파의 정신나간 주장에 대항할것은 역시 진실과 결과 밖에 없다는 걸 다시한번 일깨워주는 좋은 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