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7·30 재보선 날짜가 점차 임박해오는데 새누리당이 인물난을 겪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을 지역 출마를 고사하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 설득이 지지부진한 상황 속에서 정몽준 전 의원의 부인인 김영명 여사 투입을 타진했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48&aid=0000050057
이야...... ㅋㅋㅋ 미치겠다
인물이 정말 없긴 없나보다
잘하면 변TM도 갖다쓰겠는데 ?............는 꿈.
뭐 나온다면 정치개그의 정점을 보여줄지도 모르니 재밌긴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