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근 문화체육부장관 후보는 위증
김명수는 교육부장관 후보는 표절
정종섭은 안행부장관 후보는 비리종합 백화점.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최경환 기획재정부 장관
은 통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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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명중에서 5명은 청문회 통과.
총체적 난국으로 바라 봣을 때 저 3명 만이 청문회 낙마로 한 것을 보면 아무래도 여당의 70% 승리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여김.
야당도 체면을 세우고 여당도 체면을 세우고 국민은 엿먹는 윈윈로즈 전술로 보임.
이로서 청문회 기준점으로는
'전관예우.'
'위장 전입.'
'편법 증여 .'
'논문 자기 표절.'
'다운 계약서.'
'농지법 위반.' 등은 장관이 되기에 문제가 없는 범죄로 확인 됐음.
그러나 '논문 표절','음주 운전','탈영'등은 장관 되기에 부적격 사유로 밝혀짐.
고로 장관을 하고 싶은 사람은 딱 대졸까지만 나오고, 대리운전 기사를 두며, 군대에서 탈영을 하지 말 것.
?
나머지는 어짜피 국정공백을 우려한다는 핑계로 야당에서도 설렁설렁 넘어가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