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곰히 생각해 보니
정치인 중에 뇌물 안받아 먹은 사람 찾기가 힘들고,
경제인 중에 탈세, 주가 조작 등으로 전과 없는 사람을 찾기 힘드네요.
공산주의가 국민들을 길들이기 위한 독재 수단으로 사용되듯이
준법 정신은 그저 시민들을 길들이기 위한 문구가 된 듯 합니다.
한국에서 정말 성공하려면 불법을 잘 저질러야 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