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 안경이 매실밭 주인인 77살 윤 모 씨의 것으로 확인됐다며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히기 위해 유 씨의 동의하에 안경을 국과수에 감정의뢰할 예정입니다.
앞서 경찰은 어제 오전 10시쯤 전남 순천 송치재 별장에서 500미터 정도 떨어진 지점에서 유 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안경을 발견해 확인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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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의혹을 키우면서 '아니다. 믿어 달라.'하면 믿음과
신념으로 믿어주는 구원파 같은 믿음이 우리 국민에게는
필요 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