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8/01/2014080102825.html
부디 현명한 선택을 해준 순천 시민들에게 약속된 합당한 몫의 예산을 돌려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국민의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정당을 선택한 시민들에게 복수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준 박영선 일파에게 지엄한 심판을 내려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