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이 검색어 1위길래 봤더니
보자마자 혀를 찼습니다.
어떻게 자식잃고 단식농성하는 사람들을 조롱하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는거죠?
이런 것도 표현의 자유로 봐야되는 겁니까?
이런걸 제재할 방법같은건 없는건가요?
만약에 제가 유족이었다면 진짜 죽이고 싶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요.
제가 생각할 때는 오늘 일베 그 사람같지 않은 놈들의 행위는 표현의 자유를 넘었습니다.
종교적인 말이지만 전 업이란게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그놈들이 오늘 쌓은 업을 꼭 돌려받는 날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