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가계 기업 부채가 어마무시함.....그래도 계속 돈을 풀어 경제를 살린다고 함...
오세훈 이명박 안상수등이 어마어마한 공적자금을 투입하여 빛잔치를 할때...그저 가시적으로는 좋게 보일수도 있음...뭔가 일이 되는것 처럼 보이고...거기서 득을 보는 인간들도 있고...
국가의 안정과 미래보다는 자신의 정치적 욕망과 치적에 사로잡혀 이미 논리와 이성이 마비되 뒷감당할 생각을 안함.
대개 사람특성이 욕망으로 가득차 있어... 당장 눈앞에 무언가 일이 일어나면 ...그게 자신한테 도움될거라고 생각하고 환호하고 지지함...미국도 그린스펀이 금리를 올려서 출구전략을 세워야 할때 계속 저금리정책 경기활황 모두가 환영했지만..결국 그거품이 터지면서 어마어마한 금융타격과 침체로 들어섰고 일본도 마찬가지...그걸 보면서도 일본과 같은 전철을 밟고 있음... 큰일은 다음정부...다음정부를 새누리가 잡는다면...과연 이런 눈덩이 빚을 수습할수 있을까? 아님 새누리당이 아닌 새정치가 잡아 빚을 갚아나가려 허리띠를 조르면...국민들이 환호할까? 새정치가 잡을 일도 없겠지만...잡는다 하여도 드럽게 일안하고 발전하는것도 없다고 욕먹고...새누리가 싸논 똥 치우기 바쁠판....
걷잡을수 없는 빚더미 빚잔치와 커져만 가는 거품이 빠질때가 있을텐데...과연...그때는 누가 감당할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