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한티 당내 수뇌부 새력들이
양쪽다ㅜ받아ㅜ먹었다고 추측해봅니다.
아마 그때문에 김한길 안철수도 힘을 못썼고
박영선도 힘을 못썼구여.
그나마 문재인만 야성을 보여주지만
잘 안따라오는걸 보니까
유병언의 돈이 양쪽당 깊숙히 침투한듯 싶습니다.
결론은 양당의 국회의원들중 다수가 유병언돈을 먹어서
다 쉬쉬 하는 연기중이라 음모론을 펴봅니다.
까놓고 이야기 해서 유병언이 검은돈을 한쪽한테만
줄리는 없죠. 어차피 유병언은 지 돈버는게 목적이니
양당에 모두 줬고, 그 기반으로 잘 버는 중에
새월호 참사가 일어났죠
아마 여당이라는 이유로 국민들의 화살이 여당에 쏠렸고
야당 입장에서도 지방선거와 보궐까지만
잘 이용하고 자기들은 발 뺄 요량이았지만
유가족들이 그에 호응(!?)을 안한듯 싶습니다.
아마 문재인쪽은 안받았으니까 저렇게 당당히
단식하고 활개를 치는데 새민연 내부에서 받은 쪽에선 속으론새누리쪽을 지지 하는듯 싶습니다.
또 유병언을 새누리당에서 단독으로 죽이긴 힘들었을 겁니다. (유병안은 자살이나 자연사가 아니고, 정황상 타살로 전 봅니다)
국과수 검경에 양쪽당 지지자들이 포진됐으니
한쪽의 힘만으로는 불가능
그리고 가장 중요한게 야당이 야성이 안보입니다.
멍청한 짓을 너무 자연스럽게 하는걸 보니
의심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