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한 안전처 장관 차관이 모두 군인 출신들...
전문성 고려는 없고 그냥 군인 출신들 우대하네요.
고생과 책임은 죄다 소방관, 해양경찰관들이 맡고
결국 그들 위에 앉아 있는 건 군인이군요.
군사 정권의 회귀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