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113_0013411126&cID=10102&pID=10100
도쿄전력은 12일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 2호기 바다 쪽의 관측용 우물에서 채취한 지하수의 방사성 물질 농도가 지난 8일에 비해 50배 이상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고 일본 지지 통신이 보도했다.
방사능 농도가 이처럼 갑자기 높아진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도쿄전력은 "13일 다시 채취해 농도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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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현에서는 100베크렐이 넘는 제품은 자동으로 폐기 조치함.
이번에 후쿠시마 쌀이 안전성 통과 했다는 데...
믿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