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57158
박원순 서울시장의 아들이 공개검증을 통해 병역판정 신체검사 자료가 조작되지 않았음을 밝힌 뒤에도 지속적으로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한 정몽준 전 서울시장 후보 지지자와 의사 등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됐다.
박 시장 아들이 남의 영상의학자료로 병역신체검사 등급을 받았다는 의혹은 지난 2011년 말 강용석 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제기했다. 의혹이 확산되자 박 시장 아들이 공개적으로 MRI를 다시 찍었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은 검증 결과 신체검사 당시 병무청에 제출한 MRI는 남의 것이 아니라고 발표했다. 강 의원은 의혹제기에 책임을 지고 의원직을 사퇴했다.
------------------------------------
애덜 다 일베인들이고...
정몽준이 당선 안된 것에 빡쳐서 그러는 거야..
공개적으로 MRI 찍어서 그 말 잘하는 강용석 조차 버로우 탄 사건에 왜 이렇게 물고 달려드는 걸까?
오죽했으면 조중동 조차 물지 않는 이 이야기를 꺼내들까?
정몽준이 되었으면 한자리 찰수 있었는 데.. 아쉬움이 뼈속까지 남아서 그런거지..
뭐.. 그러한 마음으로 김무성이나 좀 털어봐라.
1971년에 대학을 입학해 1975년에 졸업을 했는 데 1974년 4월부터 1975년 6월까지 군복무를 했다고 하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