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의 입장에서 보면 

테러라는 것이 굳이 불특정 다수를 향해야 하는 것도 아니며,

개인이나 또는 단체가 자신의 목적을 위하여 폭력을 행사하여 사회의 공포를 유발시키는 행위이니..

테러가 확실하구만. 

또한 남북통일, 전작권 회수... 이러한 내용을 말하자면.. 

이건 누구나 바라는 거지.. 단지 시기를 문제 삼는 것이니 이것으로 진보, 보수를 이야기 하기는 어렵지.

원래 이 아저씨는 2010년에 일본 대사관에 콘크리트를 던져서 집행유예를 받았지.

좀 조사를 해보니.. 이상해.. 이 아저씨.. 

'통진당, 전쟁반대 국민행동' 단체의 일원이었고..

여기에 속해있던 것들이 '범민련(조국통일범민족연합), 민자통(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연방통추(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등이 가입되어 있었지..

2006년과 2007년에는 개성에 나무 심기로 8회를 방문하지. 

김정일 분향소를 설치하려고도 했고..

주한미군 철수도 주장을 하고...

참 웃기지 않나?

전쟁 반대를 위하여 폭력을 행사하다니... 

그것도 열흘 전부터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하고 말이야. 

그러면서 자신은 해야할 일을 했다....

'남북은 통일 되어야 한다. 남북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 훈련을 하기 때문에 북한이 

 대화를 닫은 것이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본 주장 같은데... 평양 김모씨가 이러한 주장을 펼치는 것 같던데.. 

종북꼴통의 탄생이지. 이석기 조차도 계획만 했지 실행을 하지 않았는데..

드디어 행동하는 꼴통들이 좌익에서도 탄생하기 시작한거야. 

우리는 이제 수구꼴통 뿐만 아니라 좌익 꼴통과도 싸움을 해야만 하는 때가 온거 같다. 

여기서 문제... 

이시각 가장 엿된 사람은 누구일까요?

1.홍사덕

2.김기종

3.로버트 대사

4.일베 테러 오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