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들 비상식적 정치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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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도 사람들에 비상식을 비꼬아서 비난했더니 누가 뭐라고 하셔서 정식으로 물어봅니다.
- 이제것 정경사를 보는데 경상도 사람들에 범죄자가 나오건 강간범이 나오건 독재자 딸이 나오건 그들만에 논리에 입각하여 비상식적인 투표로 그들에 대표를 뽑아 우리에게까지 고통을 주는데 그 책임에 관해선 마치 금기인양 재대로 이야기 안해서 그러는데요.
- 우리는 경상도 사람들을 탓하면 안되나요?
- 그사람들이 대표로 뽑은사람들이 우리를 고통스럽고 나라를 포기하게 만들정도로 정떨어지게 하는데 그것을 우리가 지적하면 안되는 영역입니까?
왜 그사람들이 일심으로 몰아준 사람들이 나라에 여러사람 고통받게 하는데 왜 우리는 손가락질하면 안되나요?- 또한 비상식적인 이야기로 그쪽동네선 독재자를 인중신으로 안모시나요?
새누리당 소속인 남유진 구미시장이 지난 14일 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해 “피와 땀을 조국에 헌신하신 반인반신(半人半神)의 지도자는 이제 위대한 업적으로 남아 영원히 기억되고 있다
신문에도 나와요.
저 동네 사람들이 뽑은 시장이란 놈이 하는 말입니다.
저런 놈이 시장되는 동네인데 우리는 저런 비상식을 지적하고 희화화 하면 안됩니까?
저자들이 주축이 돼서 뽑은사람들이 세금을 올리고 담배값도 올리고 좀 있으면 소주값도 올린다고 하고 거기다 독재자 딸을 대통령시켜놨더니 300명이 물에빠져 죽어가는데 어디서 뭐하는지 연락도 안돼요ㅎㅎㅎ 거기다 말만 말만 말도안되는 소리만 주구장창하고 있는데 손가락질을 하던 챙피를 주던 자기들이 뽑은 사람이 많은 사람 고통주고 있다는거 알게해야하지않나요?
사실이 그렇잖아요?
자기들 대표후보자가 범죄자든 누구를 강간했든 정상적이지 않는 논리과정을 거쳐서 찍어주잖아요?
다들 알고있을겁니다.
전라도에서 그런거 하는거 본적있어요?
일베놈들이 경상도 이야기하면 전라도 어쩌고 꼭 가져다 댈려고 하는데 저런 비상식에 뭐 댈거나 있나요?
당연히 그쪽사람들이 주축이 되서 뽑은 정치인이 국민 고통받게 하는게 너무 큰데 그 사람들을 비난도 하면 안되요?
새정치를 지지하던 세누리를 지지하던 잘못하면 다른당을 지지해야하는데 아무리 그들이 잘못해도 안하잖아요?
그쪽동네는 범죄자나 독재자딸같은걸 대통령하라고 밀어주는데 고통은 왜 우리 일반국민들 몫이여야 되나요?
거기에대고 실질적으로 고통받는 우리는 그 비정상을 지역감정이란 이름으로 비난도 하면 안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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