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골프를 좀 쳤어. 근데? 그게 좀 어때서?
그냥 평범한 일상 헤프닝 아니야?
내가 무상급식 안하니까 거기에 역심 품고 표적으로 공격하려나 본데..
그것도 다 비지니스야. 그 사람들이 얼마나 좋은 사람들인데...
경남 수출 물건 그 사람들이 다 잡아 준거야.
내돈 400달라 나갔어. 내가 접대를 한거래니까.
그리고 내 부하들이 내가 피곤해서 비즈니스석 탔다고 하던데..
내가 피곤해서 탄 것도 아니고 그냥 여비가 그렇게 책정되어 있으니 거기에 맞춰서 탄거 뿐이야.
김무성이나 문재인이 이코노미 타고 돌아댕기는거 다 쑈야 쑈.
하긴 그런 정치쑈를 나도 배우긴 배워야 돼.
마누라를 대동한 것도.. 그것도 원래 외국은 부부동반출장이 원칙이다.
유독 우리나라만 여론의 눈치를 보느라 그러는 거지.
단순 정치 논쟁을 내가 골프 좀 쳤다고 비난 논쟁으로 가는 데...
얄팍한 아이들 밥그릇 가지고 싸운는 것 자체가 기대 이하의 논쟁 아닌가?
내가 골프를 친걸로 물고 늘어지는 비열한 논쟁은 하지 말자.
그냥 단순히 내가 반대 진영에 있기 때문에 물고 늘어지는 것 뿐이잖아?
http://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9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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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 래알 노답 정치인....
지방공무원법 제53조. '청렴의 의무'
'공무원은 직무와 관련하여 직접이든 간접이든 사례,증여 또는 향응을 주거나 받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