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학부모가 도의원에게 유상급식을 철회해달라며
이렇게 문자를 보냈더니
해당 도의원은 아래와 같이 답변을 한다.
결론
잔말 말고 서민들은 문자보낼 돈 아켜서 애들 밥이나 먹여라.
언제부터 문자비용이 밥값만큼 비쌌지?
앞으로 우리도 문자 보내지말고 그 비용으로 고기나 먹으러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