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자판기가 아닙니다.

ko경수 작성일 15.04.30 22:45:20
댓글 1조회 1,014추천 4

새정연 깃발 달았다고 표주는 곳이 아니란걸

 

보궐에서 느꼈습니다. 이걸 깊숙히 파고 들어가보면

 

제대로 공천하면 표를 보장하겠다는 의미임.

 

전 이번에 문재인이든 누구든 지금에서 터진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총선에 전 문재인이 아니라도 상관 없습니다. 이길 사람이 필요합니다.

 

문재인이 지금 의견이 분분한데 물러나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입니다만

 

100프로 문재인 탓만으로 돌리기엔 문재인이 억울한거 또한 사실입니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참모진의 폭을 넓히고 귀를 넓히길 바랍니다.

 

보궐 고작 4석입니다. 지금이야 종편에서 신났다고 떠들지만

 

총선에 비하면 1퍼 조금 넘는 수준입니다. 거기다가 고작 1년입니다. 1년

 

실수만 반복 안하길 바랍니다. 누가 당대표건간에

 

 

 

ko경수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