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총기사고가 난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송파·강동 동원예비군 훈련장의 예비군들이 오늘 퇴소하지 않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육군의 한 관계자는 이날 “사고가 난 훈련장에 입소한 예비군들은 오늘 퇴소하지 않는다”며 “내일 퇴소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원 예비군들은 현재 생활관에 집결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했다.
http://news.newsway.co.kr/view.php?tp=1&ud=2015051320254251384&md=20150513203016_AO
도대체 무슨 정신세뇌를 시키기에 이렇게 오래 붙잡아 두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