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호남민심이 문재인 흔들기의 시작이었던 만큼
첫 운을 호남민심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주승용의원이 호남민심을 대표하는지 의심스럽다로 첫운을 떼고
현재 많은 노력을 했지만 모든 계파의 사람들은 공천권을 나눠달라고 아우성이다.
이런 공천권 나눠먹기에 결코 순응하지 않고, 여러 노력을 통해 방안을 내놓았지만 모두 결렬되었다.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 4선의원은 더 이상 텃밭에서 못놀게 하며
일부 전략공천을 제외한 모든 지역은 경선을 통해 국민의 마음을 최대한 반영하게 하며
법을 위반한 사람은 기회조차 없게 해야 한다로 귀결하면 어떨까 싶네여.
김영삼의 깡이 필요함. 지금 매듭못지으면 내년 선거 앞두고 또 저꼴날꺼임.
이정도 노력했으면 됐지. 얼마나 휘둘려야하나.
어짜피 당의 공천권은 당대표 고유권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