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온 내용으로는 대빌엔젤이 죽은 국정원 직원
임과장일 가능성이 높으며, 사실상의 해킹 책임자였을 것이라는
추측.
그가 자살한 이유는 최근 야당의 국정원 조사 때문이
아니라 이미 그 이전부터 국정원 내부감찰에 걸려들어 강도 높은
수사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추측.
자살 전날 역시 10시부터 후속 조사를 받음.
18일 역시 국정원에서 조사를 받기로 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오질 않자 국정원에서 가족들에게 전화를 건것.
조사 때.. 어떻게 했을까...?
유서가 왜 국정원을 해명하는 지를 알게 해주는 상황.
가장 쓰레기들은 자신들의 친구이자 동료가 이런 일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성명을 내면서 그들 자신들은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 지 알면서 책임을 전가시켜 자신들은 책임 없다고 시키는 일만 했다고 우기는 '악의 평범성'인 국정원 직원 친구 동료
색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