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5-09-01 23:16
군이 최근 전술체계망 화면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유출한 혐의로 해병대 장교 1명을 조사 중인 것으로 1일 알려졌다.
KBS 보도에 따르면 군은 현역인 ㄱ중위가 군의 전술체계망(ATCIS) 화면 사진을 외부로 유출한 혐의로 최근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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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630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