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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국정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구성이 11월 중순쯤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성이 완료되더라도 집필진 신원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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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이명수 의원도 "어린이들에게 왜 이 많은 교과서를 주고 공부하라고 하느냐, (이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라며 "국정화는 통일을 위한 작업이다. 북한은 하나인데 왜 우리는 (교과서가) 여러개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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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the300.mt.co.kr/view.html?no=2015102311077649136
신상보호를 위해 교과서 집필진 신원을 비공개하겠다
하긴 무섭긴 할거야, 그런데 이름 올라가면
하는김에 티비에 나올 땐 모자이크 처리도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