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은 22일 당에 소속된 신계륜ㆍ신학용 의원이 입법로비를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김성수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두 의원에 대해 1심 법원이 각각 징역 2년과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것은 유감스럽다"며 "항소심의 보다 현명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특히 신계륜 의원의 유죄 판결과 관련, "공여자의 진술이 일부는 무죄로 인정됐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사람의 나머지 진술이 인정된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야당에 대한 정치탄압이 우려스러운 상황인 만큼 법원이 보다 신중한 판단으로 이런 우려를 불식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807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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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물수수혐의가 정치탄압이라고? 허허허.. 허허.
이래놓고서 무슨 혁신을 한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