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조선산업 침체 놓고 박원순-김기현 'SNS 설전'

어벤져스 작성일 16.01.12 22:3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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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울산=연합뉴스) 이상현 이정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12일 울산 조선산업의 침체를 둘러싸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뫼의 눈물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스웨덴의 말뫼라는 도시는 한때 세계 조선시장을 선도하다 한국의 약진에 밀려 문을 닫게 됐다"며 "방치된 대형 크레인이 울산으로 실려가던 날 말뫼 시민은 눈물을 흘렸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하 기사전문은 링크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2/0200000000AKR20160112191451057.HTML?input=1195m

 

 

 

페이스북에서 직접 캡쳐해옴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

https://www.facebook.com/eutfac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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