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울산=연합뉴스) 이상현 이정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12일 울산 조선산업의 침체를 둘러싸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인 페이스북에서 설전을 벌였다.
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말뫼의 눈물을 아시나요?'라는 제목으로 "스웨덴의 말뫼라는 도시는 한때 세계 조선시장을 선도하다 한국의 약진에 밀려 문을 닫게 됐다"며 "방치된 대형 크레인이 울산으로 실려가던 날 말뫼 시민은 눈물을 흘렸다"며 글을 시작했다.
이하 기사전문은 링크로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1/12/0200000000AKR20160112191451057.HTML?input=1195m
페이스북에서 직접 캡쳐해옴
https://www.facebook.com/hope2gether
https://www.facebook.com/eutfac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