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46137
일단 효녀연합은 어떠한 단체가 아니라 일동의 퍼포먼스의 형태.
그래서 조직적 단위의 행위를 하는 것은 아님.
검정고시로 16살에 검정고시 준비, 사회복지 전공.
추구하는 것은 진보도 보수도 아닌 인간본연의 보편적 상식.
요구하는 것은 중증장애인의 복지이지만, 위안부 협상 자체가 문제라 거리에 나옴.
향후 계획은 인도여행...
딱 부러지는 아해구먼.... 자자 신상파악은 이정도로만 하구...
ㅡㅡㅡㅡㅡ
반박을 하자면....
1.벌금 ㅡhttp://m.huffpost.com/kr/entry/7439118
그녀는 작년 6월 초에 벽화작업을 하는 동료 작가의 망을 봐줬다. 망을 봐주는 사이 이하 작가의 스티커를 붙였다. 그런데 그 행위가 벌금 200만 원이다. 그녀는 세월호 리본에는 괘씸죄가 붙어 그보다 더한 500만원의 벌금을 받는다.
그래서 도합 700만원이다.
2.통진당 당원 ㅡ 그게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심상정,노회찬 의원은 그 당의 국회의원까지 했던 사람이다.
3.사회적 예술가 타이틀 ㅡ 예술을 꼭 전공을 해야만 할 수 있는 것인가? 그 예술이라는 것은 대체 무엇을 기준으로 하는 것인가?
형태가 있어야민 예술인가? 행위예술은 예술이 아닌가?
케케묵은 단위로 예술을 평가하지 말자.
4.효녀연합의 정체 ㅡ 그딴게 있을리가 있나....?
개인의 퍼포먼스 예술의 형태인데..아마 이해 못하는 꼰대에
있어서 어버이,엄마 부대같은 단체에만 익숙해져 있으니 그런
단체 일것이라 예상하는 거지.
또 다른 문제가 되는 것이 있는 가?
그렇다면 댓글을 다시라~ 유쾌한 토론을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