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오늘에서는 김종인 전 의원은 지난 1993년에는 동화은행장으로부터 2억원 가량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홍준표 경남지사는 “내가 검사 시절 (동화은행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그로부터 자백을 받아냈다”고 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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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은 더민주의 선대위원장으로 절대 어울리지 않는
사람같음.
국보위라는 것이.. 전두환의 원톱체제를 만들기 위한 계엄을 조직하기 위한 단체인데..게다가 5.18 항쟁이 일어나자 그러한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단체이고..
게다가 혁신에 있어서도 뇌물을 받은 지 확실시 되는 사람을
위원장으로 앉히는 것이 과연 이로울까?
한상진 헛소리로 호남 지지율을 가까스로 끌어올렸는 데
자칫 잘못하면 한순간에 모조리 날릴 상황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