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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원내수석은 또 “유 전 원내대표에 대한 기대가 박 대통령과 손을 잡고, 박근혜 정부를 성공시켜야 한다, 이것이 대구 시민들의 기대였다”면서 “유 전 원내대표가 지난번 (원내대표직 사퇴) 사태 때도 헌법을 들고 나오고, 또 이번에 예비후보 등록할 때도 헌법을 들고 나왔는데, 헌법보다는 인간관계가 먼저지 않느냐. 박 대통령과의 관계를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보면 그런 말을 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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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선 진실됨>>헌법인듯, 법치국가인줄 알았는데 아닌가 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2041107341&code=910100&nv=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