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3/29/2016032901204.html
강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
에서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외국인을 많이 안 쓰면 존립이 어렵다. 내년부터는 생산가능 인력 자체가 줄어든다”라며 이 같은 외국인 근로자에게 영주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을 제기했다.
강 위원장은 “개방적인 정책을 해야 한다”며 “700만명 넘는 교포도 있다. 한국이 발전되는 게 부러워서 들어오고 싶어하는 사람들(교포)에게 문호를 개방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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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국민 몰아낼려고 하나보네. ㅋㅋㅋ
중소기업 지원과 대기업 불공정거래에 대한 이야기는 없고
그냥 일꾼만 바꾸자는 소리.
언제까지 기술력보다 싼 노동력으로 경제를 돌릴생각인지 그러면서 3만달러 시대를 만들겠다고 하니...
3만 달러시대가 와도 국민의 벌이는 3만달러가 될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