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짱공 여혐 선두주자로 세 손가락 안에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 사람은 13년도부터 지금까지 쭉 한국 여자들을 싸잡아서 비하하고 여혐을 조장했으면서 남혐을 조장하는 메갈러
들을 비판하고 자빠진 게 기가 차서 그동안 이 사람이 쓴 댓글을 몇 개 검색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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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도 어느정도 원인 제공 하는듯" 이렇게 댓글 다신 분이 경리 야한 사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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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은 정말로 빙산의 일각. 13년도부터 게시판 이곳저곳에서 "김치년"거리며 선동하던 분이 이제 와서 내로남불 시전하
며 엄격, 진지, 근엄 mode로 자신과 성별만 다를 뿐 하는 짓은 똑같은 메갈러들을 저리 비판하는 거 보고 실소가 나서 글
을 올려봅니다. 이런 인간들이야말로 분열을 조장하는 극성 혐오종자들인데 왜 일베나 미러링 메갈이나 서로가 서로를 보
며 깨달음을 얻지 않고 빼애액 거리기만 할까요? 분명 상대의 모습에서 자신을 볼 수 있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