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말에 현 대통령이 암살(?) 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치적인 계략으로 인해서 말이죠. 어쩌면 계획되어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임기 후 행보조차도 감도 안잡히고 말이죠. 조용히 살 수 있는 상황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치적인 기반이 요즘 크게 흔들리고 있는 추세에
(어쩌면 대통령이 당대표로 남아 있었을 것이 오히려 더 나았을지 모르겠네요)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박정희와 똑같은 절차를 밟아 감정에 다시 호소하는 상황이 생기고,
추락한 당의 지지율을 올리면서, 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상황.
그리고 사실 반기문 UN 총장도 생각해보면,
지금 현 대통령과 별반 차이없이 꼭두각시로 쓰기 좋은 패가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냥 워낙 말도 안되는 얘기기는 한데.
요즘 뭐 에이. 설마하는게 다 현실로 들어나는 세상에서 뭐 이정도 상상이야 해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정말 보이지 않는 손은 존재하나 봅니다.
근대 이런글 지워야 하나요?;;; 위험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