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민 자존심에 상처를 주거나 불편함을 유발해 사과"
송 전 의원은 "나아가 중국과 한국은 동북아에서 서로 협력하고 상생해나가야 할 국가인 만큼, 이 문제가 추후 양국 간에 불편한 관계를 만드는 수준으로까지 확대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21/0200000000AKR20160721167700001.HTML?input=1195m
11억 거지때 발언할때 송영선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