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핵문제 중국.러시아를 보면서 한숨

베베몽드 작성일 16.09.11 0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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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러시아 , 중국의 북한지원

 

  -중국.러시아 북한제재 동참하는 척하면서 한국에게 꿀빨고 뒤에서는 북한지원을 열심히 했네요.

 

  -북한 핵실험 중국이 뒷통수 맞다? 전혀 안그렇죠. 왜냐면 중국이 한달만 북한에 지원안해줘도 무너집니다.

   전기.석유.식량.무기등등 말이죠. 그걸 아는 북한이 중국의 G20때 무기발사?  5차 핵실험 ?

   감히 북한이 못하죠 중국의 지시가 있었겠죠. 아마도 G20에 참석한 미국 오바마를 겨냥해서 중국이 북한을 통해서

   지시했다 생각 됩니다.매번 북한이 핵실험 할때 미국이 강경하게 군사보복 가능성을 열어 둘때마다 중국은 대화로 하자

   면서 북한을 옹호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북한 경제제재 동참하겠다고 말은 하고 뒤에서 지원은 다하고 있었죠.그래서

   서방에서 제재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잘먹고 핵무기 실험을 계속 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 5차 핵실험도 중국과 

  러시아 반응이 같죠. 결국 시간끌기  북한의 무기수출은 러시아 개입이 많았고 최근 구형을 신형으로 무기를 교체해

  주었죠. 결국 중국의 북한 보호작전은 핵무기 완성까지 시간끌기였죠.  

 

  -미국에서 중국의 샤오미가 북한돈을 세탁해주고 있다 발언에 중국은 강경하게 반발하고 급 조용해짐.

 

  -북한의 핵무기 기술 , 로켓 탄도미사일 (육지) , SLBM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 발사 체제)들 이런 고무기 기술은 누가

   전수 했나라는 문제점 입니다. 물론 핵보유국이겠죠 게다가 탄도 미사일 기술과 SLBM 기술 가진 북한근처 국가는 중국.

   러시아뿐이죠.

 

2.중국. 러시아의 속셈

 

  -중국.러시아는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과 국경선을 닿는것 조차 싫어합니다. 북한을 이용해 한국과 북한 핵문제와

    통일문제 미끼로 한국과 친분을 쌓을려고 햇죠. 제가 생각하는 그들의 목적은 아마도 한국이 친중으로 바뀌면서 한국

    스스로 미국과 동맹을 끊기를 기다리는것 같습니다. 한국이 미국과 동맹을 파기하면 중국은 마음대로 한국을 유린할수

    있지요.한국을 괘씸하게 생각한 미국은 못본척 해줄거구요. 아마 이런걸 노리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중국의 전략지도에 따르면 2050년까지 한반도,일본,대만을 중국으로 흡수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남중국해 , 태평양 중국지배권에 작전을 수립했구요.

 

 -북한의 중국.러시아가 계속 지원하는 이유는 이용가치가 많다는것이지요. 민주주의 한국과 국경선 방파제 역활을

   할수있고 국제사회에 이목때문에 중국.러시아가 못하는것을 북한을 통해 할수있죠.

  만약 중국. 러시아가 핵무기를 미국에 쏘면 국제적 질타가 나오니까 북한을 시켜서도 할수있죠. 그리고 중국.러시아가

  북한 감싸주기 방식이 될수도 있습니다. 물론 그때되면 미국이 공격하겠지만요.그러면 중국. 러시아는 북한혈맹이

  공격당한다고 전쟁참전을 뜻을 비출겁니다.충분히 중국.러시아에게는 북한의 이용가치가 높죠.  

 

  -이건 제견해인데 중국은 아시아 러시아는 유럽을 공약을 할거라 생각됩니다.그불씨는 중국.러시아가 가깝게 있는 북한을

   이용해서 말이죠.

 

3.중국과 한국의 문제

  -중국이 북한을 저렇게 뒤에서 지원을 하는데 한국의 중국과의 비자가 무서운것입니다.

   만약 중국이 북한의 특수부대 3000명만이라도 조선족으로 신분세탁후에 취업비자로 들어오면 큰일이지요

   그러다가 북한의 공격시점 (중국이나 러시아의 명령)이 떨어지면 한국의 방송국 . 군부대 . 공항등을 마비 시킬수

   있습니다. 국내 조선족은 현재 80만명 신분세탁으로 북한간첩이 3000명이 될수있고 30000명이 될수 있습니다. 저렇게

   뒤에서 북한편을 들어 몰래 지원하는 중국이 북한간첩들을 안 들여보낼까여? 의구심도 듭니다.  

  

 

 -국내 조선족의 국내 폭동관련은 상상할수도 있습니다. 국내 80만명이 조국은 중국이다 라는 말하는 조선족인데

   중국대사관에서 지시받고 몰래 일으킬수도 있습니다.

 -2009년 안산에서  파륜궁 피해자들 및 인권단체들이 국내에서 집회를 햇는데 중국 대사관에서 중국 유학생들 모아서

   파륜궁 피해자들 및 자국민 폭행하고 난리였죠.  (유튜브: 제목 중국인 폭도, 안산에서 한국인 무차별 공격)

   당시 한국경찰은 미미한 대처를 했죠.

 

   가능성이 보입니다.

 

4.한국정부

 -정작 결정권은 중국.러시아인데 발뼘하는데 박근혜는 계속 북한만 가지고 이야기 한다는것입니다. 시간낭비죠.

 

 -한국 국방부가 과연 북한침입과 미사일에 대응이 되어있나 문제입니다. 북한귀순 초소 노크사건 부터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국보다 일본이 먼저 알고있고 5차 핵실험도 일본은 먼저 알고있는데 한국은 나중에 알고 있고 늦장정보는

  한국이 핵무기를 먼저 맞느냐 요격하느냐에 차이가 있지요.

  5차 핵실험당시 통일부장관과 총리는 서울에 없고 방산비리는 심하고 과연 지켜낼수 있을까요? 답답함이 앞섭니다.

 

 -저는 사드가 북한의 핵무기로 부터 한국을 지켜주리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핵무기를 탑재한 탄도 미사일을 대기권에서

  내려오는것을 요격하는것이 사드인데 북한과 한국의 거리는 단거리지요. 궂이 대기권 탄도 미사일까지 쏘면서 할거 같지

  않습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오키나와 미군기지 보호용으로 보험을 들어든것 같은데 .....  

 

 

5.핵무기를 먼저 맞고 보복하겠다?

  - 한국같은 작은나라는 핵무기 3발정도 예를 들어 서울 부산 대전 (시작.중간 끝) 순서대로 군대와 무기들은 잿더미로

    변합니다.물론 다 죽지는 않죠. 방사능에 전국이 노출이되면서 방사능 피복되고 말죠.살아남아도 작전진행이

    힘들어지죠 

    요격을 해도 문제입니다. 핵무기 뇌관부를 안맞히고 요격하면 다행인데 북한과 한국이 거리가 가까우므로

    요격시 한국영공에서 터질 확률이 높습니다. 공중에서 터져도 문제죠.

    그다음 핵무기 관련된 방공시설입니다. 있긴 있지만 많지는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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