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영태가 JTBC가 말바꿨다고 한 입수경로에 관한 설명들은 JTBC가 한 말이 아니라 밖에 떠돌던 소문들이었음.
2. 검찰이 입수경로 조사해서 확인 마침. 더블루케이 사무실에 있는 책상에, JTBC기자가 건물 관리인과 같이 들어가 발견했음. JTBC에 도움을 준 어떤 인물이란 결국 건물 관리인. 무슨 정치공작세력 같은게 아니었음.
3. 검찰이 ip로 이동경로 추적한 결과 최순실이 독일 있을 땐 태블릿도 독일에 있고, 최순실이 제주도 가면 태블릿도 제주도 가고. 이런 식으로 최순실의 동선과 일치함. 검찰은 이를 토대로 최순실의 태블릿이 맞는걸로 확인함.
4. 태블릿을 토대로 기밀유출등의 범죄혐의가 기소됨. 그리고 이런 검찰의 기소가 탄핵안에 반영됨. 즉 태블릿을 흔드는 의도는 탄핵을 흔들려는게 아닌가 하는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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