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이  대선주자로 떠오른것 자체도 코미디고 

사람도 대통령감이 아닌데,

전 문재인도  별로 좋아하지않습니다.

뉴스룸때도 그랬지만,  친노라고말하지만  노무현의 모습이 전혀보이지않죠.

서글서글한 서민이미지하나뿐인데,  말도 자주바꾸고  자기신념이라 내비쳐지는것도 없고.

이재명을 유력하게 지지했는데  요새 너무 과격해지는거같고,

안희정이 요새 괜찮더군요.

말하는걸 들어보면  확실히 자기신념이 있고,  노무현의 뿌리에서 자란 열매라는 느낌도 굉장히 강하고요.

이번대선은  힘들겠지만,  차기대선주자로  잘 성장하길 지켜봐야겠네요. 

반기문이  지지도가 5%면  그나마 이해하겠는데, 

왜 19%나 되는지도 이해불가입니다.

이게 정말 신뢰도있는 국민들의 지지도인지,  대충 언론에서 맞추고 띄워주는건지도 의아스럽네요. 

반기문 대선후보 지지표나 행보를 보면  드는생각은 하나입니다.

아니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