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이 단독 보도로 러시아 고위 공무원이 트럼프의 대선기간중 나중에 트럼프의 측근인 마이클 플린을 러시아에 유리하게 이용해 먹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랑을 하고 다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금 있으면 아마 한국 뉴스에도 뜰텐데요....이거 미국 사람들은 정말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뉴스 채널마다 난리네요.

트럼프가 궁지에 몰려서 인기를 회복하고자 북한과 평화회담을 추진하는 행운이 우리에게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