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없이 쓰지만..
요즘 최시원 프렌치불독 관련하여 말이 많죠..
그 사건 이후로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은근히 반려견과 관련된
기사나 사설이 많이 보입니다.
통계적으로 취합해보면
개는 어쩔수없이 개ㅅ ㅐㄲ ㅣ라는 의미가 강하게 느껴집니다만,
왠지 이 타겟이 대통령님께서 초반에 자신의 개와 친하게 지내는
그런 일상에 이미지 타격이 있지 않을까 노파심에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