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선거가 다가오긴 하나 봅니다.
이상한 아이디들도 좀 보이고... 특히 박원순 등 여권의 행정가들을 깎아내리려는 의도가 담긴 글들이 많이 보이는 군요.
사실 연말 연초는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2018년을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지방선거의 승기를 누가 먼저 잡느냐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17년이 가기 전까지 대통령을 비롯한 여권 정치가들, 행정가들의 지지율을 가급적 많이 떨어뜨리는 것이 보수 꼴통 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지저분한 벌레같은 놈들은 수치심이라는 것을 모르고 도무지 반성이라는 것을 할 수 없는 존재들입니다.
이들의 농간에 넘어갈 분들은 없겠지만 혹시나 이들이 준동에 따라가는 분이 있을까 하여 글을 씁니다.
점점더 지저분해 질 것이고 점점더 많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