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가 겹치고 겹쳐 이젠 더 악재가 생길까라는 생각마져 드는 평창올림픽

동계스타들의 컨불이라는 이유로 잇따른 평창올핌픽 불참통보

러시아 선수단 올림픽 참가 불가

스피드 스케이팅 노선영 선수의 어이없는 평창올림픽 좌절

빅토르 안의 도핑파문으로 인한 평창올림픽 참가 자격 실격

알파인스키 국가대표 9명중 5명 올림픽 참가 이상한 기준에 의한 좌절 등 등

기타 여러가지 이유로 평창올림픽은 뱅쿠버 올림픽 직전 우려했던 상황보다

더 악재가 겹치고 있습니다.

사실상 국내적으로 볼거리는 많이 사라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올림픽이 시작하기 얼마 안남았는데 빙상연맹 및 우리나라 올림픽 행정기준이

어떻게 되는지도 자기들도 몰라 모드인 이 사태는 정말 평창 올림픽의 앞날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