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 매국에 대한 썰을 본적이 있는데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글 중 하나라 출처는 잘 모르겠네요
그당시에
미국 CIA에서 한국 정치인들을 우습게 본다는
논조의 글이었는데, 아래 홍준표 서신 기사를 보니
떠오르긴 하네요
정권이 바뀌면 야당이 된 정치인들이
온갖 정보를 들고 CIA 관계자를 제발로 찾아온다고 합니다
누군가는 정권을 되찾고 싶어서 찾아오는 경우도 있고
또다른 누군가는 이대로라면 한미동맹이 무너진다고
정치적 개입을 호소하러 오기도 하구요
물론 지금은 출처를 찾을 수 없는 썰이긴 합니다만
"어느 시대의 어느 누구라도 힘이 쎈 외세의 도움을 받고 싶지 않았겠습니까?"
나라를 팔아먹는 행위는 사소한 습관에서 비롯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