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생입니다...
요샌 짱공도 나이가 많이들 젊어 지신것 같으니...어쩌면 노인 세대일지도 모르겠네요...
2003년부터 유일하게 해온 짱공 인데...요새 도대체 어디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로지 한사람만 바라보시는 분...그 분을 돕게 다는 분...그리고 그 사람이 맘에 안 든다고
왕따같은 행동을 하시는 분들까지...
도대체 어디까지 가셔야 다들 진정들 하실려고 하나요?
이제 제발 그만 좀 하면 안 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