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없는 게시판이구만

상류폐인 작성일 19.05.09 23: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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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핸드폰만 쓰는 관계로 글 적는게 편하지가 않고 또 귀찮기도 한 짱공 10년차 눈팅만하는 사람이다. 주로 글쑤시게 게시판 눈팅만하는데 우연히 정치게시판에 와서 살펴보니 말로만 듣던 고정간첩이 장악했나 아님 달을 가리켜 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개돼지들만 있나 소름돋을 정도로 기겁을 했다. 사회생활을 정치인들 특히 선거와 관련해서 일을 시작했고 그래서 대략 정치인들 습성을 일반인들보다는 좀 더 가까이서 알 수 있었다. 곽노현 박명기 단일화사건같은 뉴스에 나오지 않았으면 대중들은 아무도 모르는 그러한 사건도 당시 알고 있었다. 당시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이명박 정권에 치를 떨었는데 진보후보 관련자들은 어떻게든 노풍으로 자기네 가족 지지율 올려서 당선될려고 발악을 했엇지 그리고 뒷구녕에서의 더러운짓까지 더불어... 그때까지도 나는 보수우파가 아니라서 인지상정으로 제 코가 석자다 싶었다. 그전에 광우병파동때도 이명박싸이월드를 닫게 만든것도 당시 여친이 이명박 싸이홈을 도배하다시피 했고 감수성어린 학생들이 결국 촛불을 들고 나오게됐지 그 후에 청와대 비서실에서 연락까지 받고 사실이 아닌일에 그러지말라고 경고도 받았지ㅋㅋ 박근혜 세월호때 내 울분을 이기지못해 sns계정에 온통 정부비판으로 도배를 했었고 국방부 홍보실에서 근무하던 지인이 직접 전화해서 유언비어니까 글 내리고 자중해라는 소리까지 들었으니... 그런 세월호 사건으로 불쌍한 아이들을 디딤돌삼아 노풍때처럼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세월호 방명록에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글을 남길때 눈치챘어야 했는데.. 무능하고 이슈도 없는 찰나에 속으로 얼마나 쾌재를 불렀을지 참으로 섬뜩하다.. 인권변호사는 출신이 전세계가 우려하는 북한주민의 인권에 대해서는 말한마디 못하는 벙어리요 4대강 22조면 일자리 백만개는 만든다고 아 50조를 쏟아도 공공기관 한달짜리 알바나 만드는 극도의 무능함과 뻔뻔함에 혀를 내두를 정도요 외국나가 혼밥이나 처먹고 대통령도 자리비운 나라가서 먼 뻘짓이며 한 시간전에 훈장취소통보나 받는 클래스 국민들은 낯이 뜨겁다 자나깨나 북한북한북한이요 미국까지 안 날아가는 발사체라 걱정을 말라지만 경제는 마이너스 성장률이오 국민들손으로 뽑지도 못하는 비례대표나 늘리려는 궁리에 자신들만의 적폐청산놀이 공수처에 목숨거는 한심한 작태 안민석이 데려온 윤지오는 또 동료시체팔아 JTBC는 갬성팔아 전파쏘아 국민들 선동에 혈안이고 그래도 윤지오가 옳은소리 한마디는 했다. 김어준 걔는 원래병신이라고. 어디서 줏어만든 토착왜구 프레임이나 걸어서 인신공격이나 할려하고 쓸데도없는 계급타령에 진짜 한심해서 할말을 잃엇다 걍 그렇게 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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