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x문들은 그저 이니가 하는 것이라면
모든 것을 좋아한다.
중국가서 우리나라를 소국이라고 국가 위상을 스스로 낮춰도
아무말 안한다.
문재인이 일본과 맞짱뜨는 분위기를 만드니, 격하게 흥분하며 응원한다.
그들은 사고라는 걸 안한다.
중국에게는 치욕적이어도 되고
일본에게는 질 수 없다?
가정경제가 파탄나도 괜찮다?
하긴 군산 경제를 폐급으로 만들어도 달을 지지했지.
군산은 경제재앙을 얻었지만 gm을 버렸기에 잘했다고만 하지.
gm을 잘 구워삶아서 군산경제도 gm도 살렸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걸 절대 비판 안하지.
어쩔수 있나, 대x문인걸... 군산시민은 망해도 괜찮다는 대x문들...
중국이 북한과 공통점이 있어서 그런가?
중국에게는 머리 숙여도 아무말 안하다가
일본만 보면 눈돌아가 감정적인 대x문들.
아니구나 달님이 방향을 그리 정해서 사고따위 없이 그냥 환호 하는 것인가?
대x문들에게 물어보고 싶다.
중국을 대국이라 높이고
우리나라를 소국이라고 말하면서
대한민국 국격을 낮추면서도 중국몽을 함께하겠다는
그 명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로 의견 좀 달아봐라.
하지만...
의견보다는 그저 빈댓글이나 내용과 관련없는 머저리 같은 글이겠지.
이해한다. 그게 대x문 수준이고, 그래서 대x문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