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단지 중국이 아니라, 주변국들과 어울려 있을 때 그 존재가 빛나는 국가입니다. 높은 산봉우리가 주변의 많은 산봉우리와 어울리면서 더 높아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런 면에서 중국몽이 중국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와 함께 꾸는 꿈이 되길 바랍니다.
중국을 높은 산봉오리라고 표현함.
인류에게는 여전히 풀지 못한 두 가지 숙제가 있습니다. 그 첫째는, 항구적 평화이고 둘째는 인류 전체의 공영입니다. 저는 중국이 더 많이 다양성을 포용하고 개방과 관용의 중국정신을 펼쳐갈 때 실현 가능한 꿈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한국도 작은 나라지만 책임 있는 중견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 할 것입니다.
한국을 작은 나라로 쳐 내림.
이걸 감싸도 도네요.
역시 대x문들
대충 소국이 대국의 꿈을 지지한다. 이런거죠.
저 연설이 문제가 없다면,
일본과 무역보복에서 강경대응하는 문통을 까야죠^^
사드보복으로 중국을 빠는 연설을 하여 국가의 피해를 최소화 했던 분인데...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인구/경제/시민의식등 대부분 앞도적인 차이를 내는 대국이죠.
규모로 보면 우리나라가 소국이 맞잖아요?
그럼 일본을 빠는 연설로 경제피해 최소화하는 짓을 왜 안할까요?
그저 대x문이라 그런 생각도 안하죠.
문통이 진격하라고 하면 생각이 없이 진격 할뿐이죠.
중국은 빨아도 되고
일본은 빨면 안된다?
실제로 사드보복으로
국내기업 중국내 기업 말할것도 없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본 경제보복은 아직 그정도는까지는 아니죠^^
그렇다면 중국에게 했던 것처럼 똑같이 일본을 빨아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도 있죠.
그런데, 대x문들은 사고따위를 안하죠.
문통이 그리 정했으니까 타도일본을 외치죠.
그러다가 자신의 가정경제부터 파탄나봐야...
아 대x문이라서 파탄나도 지지하겠네요. 풉ㅋㅋㅋㅋ
사드보복을 해결하고자 중국을 빠는 표현은 잘한짓이고
일본 경제보복으로 일본을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협상하는 것은 친일이다.
이게 대x문들의 사고죠^^ 이해합니다. 그게 수준인걸..
중국과 북한은 공통점이 있죠.
문통은 그걸 좋아하나봅니다.
우리나라도 그 공통점을 만들려고 하구요...
자유민주주의가 쭉 이어졌으면 합니다.